2006년 05월 28일
[맛집]강서구 보리밥

역시 강한포스. 여기는 금요일에 혼자 갔었군요. 폰카로 찍은거라서 화질이 안좋습니다.

강한 포스의 집은 자고로 메뉴가 심플한 법. 보리밥과 손칼국수 딱 두개입니다. 그런데 보리밥을 시키면 손칼국수를 줘요(...)최고의 인심.

기본 세팅사진. 다 나오게 하려다보니까 너무 작아졌습니다..제육볶음. 고사리, 생채,물김치,콩나물,직접 짠 참기름, 도라지 등등 평범합니다.

이집은 물김치가 최고입니다. 직접 담그신다고 하는데..톡 쏘는 맛이 아주 개운합니다. 다만 담가먹는 김치의 특성상 겨울이 제일 맛있었던 듯.

아악!!왜이렇게 맛없게 보이는 겁니까! 쳇쳇. 암튼 세상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배불러도 손이 알아서 움직여주는 극강의 맛. 아마 비결은 '깨' 같군요. 참기름을 직접 짜서쓰고, 모든 나물에 들어있는 고소한 깨맛이 일품입니다.

원래 보리밥 2인분 시키면 칼국수 1인분 주는건 알았는데..혼자가도 칼국수 주는건 처음 알았군요; 아마 옆 테이블에서 끓일때 같이 끓여서 서비스로 준 듯. 이 칼국수 국물이 정말 진국입니다. 그 흔한 바지락 하나 안들어가고 구수한 맛을 냅니다. 면도 수타면이라는데...손으로 반죽해서 칼로 써는거겠지요. 아아..암튼 맛있어요...ㅠ


잘 먹고 두컷.
장소는, 강서구청 경찰서 정문을 '바라보고' 왼쪽 골목 좀 들어가면 코너에 있습니다.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댓글.
# by | 2006/05/28 21:29 | 맛있는 것 찾아보자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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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여친이랑 가보겠습니다..
(염장이면 용서를..^^;;)
여기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