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새를 못참고 책 지름..

더 일찍 지를껄...OTL  뭔가 때를 놓쳐버린 느낌이지만, 그래도 질렀습니다. 제 옆에는 찢어진 문화상품권만 뒹굴..




1.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북이십일) / 2007년 6월

최인철 교수님 글은 전반적으로 쉬운 감이 있지만, 교양으로 심리학을 접하기에는 항상 괜찮을 글을 써주시곤 합니다. 평이 좋아서 한번 읽어보려고 지름...
 

2. 다시, 마을이다 - 위험 사회에서 살아남기 
조한혜정 지음 / 또하나의문화 / 2007년 11월

나름 교수님께 배운게 많지만, 그분 책은 처음 읽습니다.(논문이나 글은 꽤 읽어봤지만서도..) 교수님께 대한 의리로라도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의리 이상의 가치를 얻을것을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사회를 보는 눈이 꽤나 날카로운 사회학자시니까요.


3. 88만원 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우석훈.박권일 지음 / 레디앙 / 2007년 8월

하도 시끄러워서라도 읽어보려고(...)


4. 변신 - 프란츠 카프카 중단편집, Mr. Know 세계문학 
프란츠 카프카 지음, 홍성광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7월

얼마전부터 카프카가 읽고싶어지더군요. 왜그런지는 저도 모릅니다. 죽을때가 된 건 아닌거 같습니다.  


5. 픽션들 - 보르헤스 전집 2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황병하 옮김 / 민음사 / 1994년 9월  


죽기전에 읽어보자고 작정했습니다. 읽다 읽다보면, 이해할 날이 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래의 책은 꽤 괜찮았는데, 단편 몇개를 못봤지요. 



6. Stick 스틱! -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힘 
칩 히스.댄 히스 지음, 안진환.박슬라 옮김 / 웅진윙스 / 2007년 6월   


심리학이라고 우기렵니다. 사실 전공공부하고싶은 마음도 굴뚝같습니다.





다 골라놓고 느낀점은? 비문학들은 전부 2007년 책이로군요. 가장 기대하는 책은 '다시, 마을이다'와 '프레임'입니다. 아아 왠지 질러놓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그런데 이 책들 17일은 돼야 온다는데;;;

by 너프 | 2008/01/11 22:24 | 내맘대로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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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프리아스 at 2008/01/11 22:34
음 대체 어디서 주문한거야;;
Commented at 2008/01/11 22: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목성소년 at 2008/01/11 23:25
앗! 아사키 코타로는! 어째서! 라고 해도. . .ㅇㅁㅇ
Commented by 6thLady at 2008/01/12 12:50
저걸 다 언제 읽어? ㄷㄷㄷ
Commented by 너프 at 2008/01/12 19:11
프양//알라뒨 /ㅅ/ 응 구급 ;ㅁ;

목성소년//...이사카다 이놈아 ㄱ- 다음기회에(..)

6thLady//한달도 안 걸린다네 훗; 낮에 책만 줄창 읽어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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